김혜령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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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통화해본 친구가 발이 아프다고 하여서 선물해보았습니다. 지간신경종이라고 하길래 적당한 신발이 있나 찾아보았는데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8년전부터 나의 평평발의 보호를 맡아준 스펜코에서 슬리퍼를 구매해 보냈습니다.
지간신경종이 좋아지진 않더라도 나이 때문에 낮아진 아치가 보조 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요.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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