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화에 넣는 인솔은 헤비듀티가 가장 적합합니다.
그리고 인솔도 소모품이므로 신발 안에서 발가락의 움직임이 가장 많은 엄지쪽과 볼 쪽이 오랜기간 사용후에는
닳아집니다. 물론 그때가 교체시기가 맞습니다.
그리고 평발이 심한 편으로 배드민턴같은 스포츠에는 토탈서포터 맥스 제품이 가장 적합합니다.
아치를 강력하고 안정적으로 잘 유지해주고 모션컨트롤이 우수한 인솔입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예전에 안전화에 넣을 헤비듀티? 요 제품과
배드민턴화에 넣을 토털서폿제품을 구입했었는데요.
헤비듀티제품은 작업상 신발에 모래나 물같은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가 많이 생겨서
안전화를 바꾸면서 버려버렸는데요. -_-;; 지금생각해보면 계속 사용할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배드민턴화에 넣은 토털제품이 배드민턴이 격한 운동이다 보니 발가락쪽이랑 아치쪽이 헤지게 되더라구요.
바꿀시기가 온거 같은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치쪽이야 그냥 헤진 정도고 발가락쪽은 좀 심하거든요. 그래서 교환시기가 온거면
제품 추천 좀 부탁드릴까해서요. 안전화에 넣을 제품이야 예전 그 제품넣으면 될거 같고
배드민턴쪽보니깐 신제품이 하나 더 있더라구요. 배드민턴화에 넣는 제품은
쿠션이나 이런건 어차피 신발에서 많이 잡아주는면도 있으니 평발이 심한편이라 이쪽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제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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