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어떤 푹신한 인솔을 사용하고 계신지 (젤 소재인지 그냥 쿠셔닝이 들어간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고객님의 말씀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발전체에 압력이 고르게 분산되는 것이 아닌 앞뒷꿈치 뼈부분으로만 무게가 집중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경우 아치를 잘 받쳐주고, 무게를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젤토탈서포터와 토탈서포터가 아닌 

디아베틱플러스 제품과 오소틱아치서포터 제품중에서 고르는 것이 고객님께 더욱 적합합니다.

디아베틱플러스 제품은 당뇨환자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며, 스펜코 인솔 중 가장 무게와 압력을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켜주는 제품입니다 .

오소틱아치서포터는 아치를 유동적으로 받쳐주어 족저근막을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몸전체가 쿠션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신으셨을때 첫느낌이 부드러운 것을 원하시는 경우 디아베틱 플러스 제품을,

조금 단단하더라도 잘 받쳐주는 것을 원하시는 경우 오소틱아치서포터 전체크기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디아베틱 -LOVE YOUR FEET 발이 편안한 스펜코 SPENCO (spenkorea.com) 

오소틱아치서포터-LOVE YOUR FEET 발이 편안한 스펜코 SPENCO (spenkorea.com)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기본 아웃솔이 딱딱한 신발에 넣으려고 합니다. 

현재 푹신한 계열의 인솔제품을 사용중인데, 장시간 착용한 것도 아닌데 여전히 발이 닿는 앞뒷꿈치 뼈부분이 아픕니다. 

발이 딱히 평발은 아니지만 최근에 몸무게가 늘어 피로감이 가중된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 토탈 서포터와 젤 서포터중에 고민인데 어떤게 더 적합할까요? 

그리고 토탈 서포터를 선택한다면 오리지널과 맥스중에는 어떤 제품이 충격을 꽉 잡아주는데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