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평발이라서 그런지 농구하고 오면 발바닥과 발목이 아프다고 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깔창이 있어 그걸 사용했는데도 아프다고....
어제 제품 받고 셋팅해주고 오후에 농구를 다녀왔는데 발이 안아프다고 편하다고 해요.
진작 사줄껄 그랬네요. 뒤늦게라도 스펜코 제품들을 알아서 다행이예요.
개인적으로 맞춤깔창도 사용해보고
기성품도 여러 제품 사용해봤어서
스펜코 제품이 비싸다고 생각이 안들어요.
가격도 좋고
제품 성능도 맘에 듭니다.
깔창은 고민없이 스펜코 제품이네요. ^^
더해 아이학교 슬리퍼도 일상생활용 맥스 깔창도 구매했는데
사용해보고 후기 올릴께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