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렇습니다. 스펜코의 제품은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보다 확실히 비쌉니다.
왜냐하면 SPENCO라는 브랜드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 또는 일본등 37개 나라에서는
명품으로 인정받아 자리잡고 있기때문입니다. 40여년간 지켜온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그
가치를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아 풋케어용품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펜코 제품을 구입한다는 것은 그 가치를 구매한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그 품질을
인정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스펜코 제품이 수입제품이기 때문에 속칭 '뻥튀기' 판매가격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진 분들의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아래의 자료를 공개합니다.
(수입할 때 들어가는 관세, 운임등 제반비용이 근래의 유가인상, 고환율로 인해 엄청 증가되었음을
먼저 알려드리고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아래의 자료는 국내에서도 인터넷으로 물품 구매시에 많이 이용되는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와 같은,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 2008년 11월 현재까지 올라와 있는
스펜코 신제품인 '토탈서포터'와 '여성용 토탈서포터'의 인터넷 판매상들의 가격비교입니다.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이베이, 아마존 닷컴같은 인터넷 판매회사들도 포함됩니다.
이 자료만 보아도 국내에서 판매가격은 31,000원 임에도 불구하고 스펜코 제품의 본토인 미국에서
조차 최소 34,000원에서 최대 60,000원 가까이에 판매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1,400원 환산시, 물론 미국내이기 때문에 관세도 없고 물류비용도 훨씬 낮습니다.)
자료에서 보시다시피, 스펜코 제품을 구입하시는 소비자들께서
국내의 판매가격이 일부 몰지각한 수입업체들처럼 거품이 많은 판매가격이 아님을
이해하고 인정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