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치를 받쳐주는 대표적인 제품2가지가 있습니다.

운동량이 많은 경우 토탈서포터 맥스를, 운동량이 많지 않고 교정용으로 사용하시는 경우 오소틱 아치서포터 전체크기를 추천해드립니다. 

2)컨버스화는 사이즈가 크더라도 인솔이 너무 두꺼운 경우 발등이 좁아지고 앞발가락쪽이 올라와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꼭 기존깔창을 뺴고 사용해주세요( 본드로 붙어 잘 안떨어질 수 있으나 떨어집니다 )

컨버스화는 쿠셔닝이 아예 없기때문에 크로스트레이너로 쿠셔닝을 줄 수 있습니다.

어글리슈즈는 1)의 제품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3)255mm는 2호 사이즈를 자르지 않고 사용 가능하며 260mm의 경우 3호 사이즈를 약간 잘라내어 사용하거나 딱 맞게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신발에 따라 차이 있음)

260mm신발에 2호를 사용하는 경우 실측이 255mm이기 떄문에 신발 안에서 놀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신발에 딱 맞는 인솔을 사용하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료받던 한의원 원장님이 스펜코 추천하셔서 슬리퍼 구매후 인솔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몇가지 질문을 드릴게요.

1) 제가 아치는 정상인데 회내가 되면서 아치가 무너지는 형태라고 하시면서 아치지지용을 구입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제품설명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어떤 제품을 구매하야할까요?  

2) 기능은 별로지만 예뻐서 산 신발들이 있는데, 사이즈가 대부분 10mm 단위라  한치수 커요. ( 원래 255mm  구입 260mm) .  컨버스화와 어글리슈즈입니다.   여기에 넣을 인솔도 추천해주세요. 

사이즈가 커서 깔창으로  좀 커버하려고 하거든요.  두툼한 인솔을 추천해주세요.

3) 한가지 더요 제 신발들이 다 255 ~260 인데 인솔들이 다 경계예 있네요. 255mm는 2호,  260mm는 3호를 구입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