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깔창에 넣고 쓰기는 편해요. 발가락이 편해요. 불편한 점은 약간 앞으로 밀리는 기분이 있네요.
아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구매했다가 밀리는 기분이 싫다고 해서 제가 사용합니다.
덕분에 운동화 2켤레에 모두 깔창을 깔게 되었네요. 아들은 다시 구입해서 주려고 합니다.
시어머니께서 발이 안좋으셔서 신발에 넣어드렸습니다.
아직 반응을 묻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제가 조금만 걸어도 엉덩이가 아파서 그 흔한 걷기 운동도 부담스러운 사람인데 얼마전에 이 깔창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2시간 이상을 걸어도 괜찮더라구요. 걷거나 오래 서있으면 발바닥도 피곤하고 얼른 신발 벗고 발바닥을 주무르곤 했는데 피곤함도 훨씬 덜 합니다.
도보시 앞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려 엄지발가락바닥이 빨갛게 부으면서 열이 나고 통증도 많이 느꼈는데
스펜코 인솔, 신발 등으로 실내외화를 다 바꿨더니 통증이 많이 사라졌어요, 뒷꿈치 통증도 많이 사라졌구요.
나이키런닝화에 넣고 사용. 물집방지때문인지 인솔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처음 신고 오른쪽 발등 앞쪽 뼈가 아파 걱정했는데, 며칠 지나니 괜찮네요.
세탁을 해보니 끈에서 물이 빠지네요. 끈 아랫부분 바닥 옆은 살짝 물이 들었더군요.
그래도 발이 원체 편하니 좋네요.
아직 등산을 못해서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쿠션감은 좋네요.
신발이 커서 발이 밀렸는데 이 깔창 깔고 완전 편하게 신고 다니고 있어요.
보행시 뒷꿈치 통증도 완화시켜주네요. 만족!!!
보통 신발 245 착용. 8호 신으니 길이는 적당한데 칼발이라 발등이 헐거워 착 밀착되는 감은 부족하네요
오늘 인솔을 등산화에 넣고 동네 인근산을 다녀왔습니다.
발바닥을 안정적으로 받쳐줘서 산행이 편하더군요~~
짧은시간 산행으로 인솔을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서
다음에 좀 더 오랜시간 산행후에 제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어깨에 메고 다니는걸 보고 그런걸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이즈도 넉넉하고 아주 맘에 들어합니다.
두 켤레 구입했습니다. 하나는 직장용, 하나는 집안용
겨울용 슬리퍼 구매 후 너무 편해서 여름용도 구입.
발이 편해서 심지어 바깥에서도 신고 다닐 정도입니다
집에서 신을 슬리퍼로 편한 슬리퍼를 찾다 가격대가 높음에도 구입.
결과는 매우 만족입니다 발바닥도 편하고 피로도가 덜 합니다. 잘 산 듯
고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신을 목적으로 구매.
브랜드 슬리퍼보다 훨씬 편하다고 함.
등산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인솔 착용 후 발의 피로도가 훨씬 줄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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