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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 PHOTO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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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

    남편이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아프고 허리, 무릎이 저린다고 해서 상담후 구입했어요.

    구션이 좋고 발바닥을 지지해 줍니다.

    그래서 깔창을 오소틱 으로 바꾸고 나니 발이 편하다고 합니다.

     

    쿠션과 아치지지를 원하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5점 [1]
    이서영 | 2013-12-17 19:07:13
  • 86

    아이가 평발이라 운동을 한 후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이전에 다른 회사 제품도 사용해 보았지만

    안정적으로 발을 잡아 주고 아치를 지지해 주어서 좋아요.  운동을 해도 다리에 무리가 안가고 아프다는 소리가 사라졌어요. 감사 드립니다. 사이즈는 신발사이즈보다  넉넉하게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신발이 사이즈보다 내측 사이즈가 큰 경우가 있어요.

    5점 [1]
    이서영 | 2013-12-17 19:03:39
  • 85
  • 84

    아이언맨 젤 힐컵 주문했는데, 같은 힐컵인데 2천원 싼 다른 디자인 힐컵이 옴.

    반송하려다, 걍 씀

    다음부턴 잘 보내주시길.

    5점 [1]
    나성관 | 2013-12-16 14:18:36
  • 83

    오리지널 깔창을 2개 주문하였으나, 1개만 배송되었습니다

    추가 배송 부탁합니다

    1점 [1]
    김진국 | 2013-12-09 09:53:14
  • 82

     아 마사이족 샌들을 사무실에서 슬리퍼로 오래 사용하니 오히려.

    안좋더군요.. 무리가 가구요.

    슬리퍼를 찾아 보다 이곳으로 들어왔는데.. 

    사무실에서 사용할 것으로 주문해서.. 사용해 보니. 신세계네요.

    발이 피곤한지..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걸 신으니.

    아 그동안 발이 많이 불편했었구나..


    신발도 이제 좀 큰것을 사서 인솔을 잘 맞추어서 신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 그리고 양말을 착용하고 신을 수 있는 제품이 많지가 않네요.

    그게 좀 아쉬운 부분.


    4점 [3]
    정종구 | 2013-12-07 15:44:01
  • 81

    원래 스펜코(오소틱) 제품과 토탈 서포트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일단 착용감은 대만족이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발은 왼쪽발이 완전평발 오른쪽은 반평발 정도의 수준인데요.

     

    특히 가벼운 워킹을 할때 조차도 무릎에 통증과 발바닥 통증이 수시로 증상이 나올정도로 심한편인데

     

    토탈 서포트를 단 2틀 사용중인데도 매일 동래 공원에서 워킹을 가벼운 걸음으로 1시간 정도 하는편인데도

     

    무릎 통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제키가 178 몸무게 68입니다. 평발이 심한편이다보니 워킹중에

     

    집중 기준을 발바닥이 두고 걸음을 할정도로 집중을 하면서 워킹을 하는편이라 바른 자세로 걸을려고 상당히 신경을 쓰는편이구요.

     

    그리고 맥스라고해서 착용감이 불편하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오히려 전체적으로 꽉 잡아주는게 안락감이 든다고 해야될까요... 정말 편안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마 제 발이 심한편이라 더 안락하게 느꼇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리뷰글들 중에 뒷축이 불편하다는분이 게셨지만 전 완벽히 편안했습니다. 아마도 뒷축이 불편하다고

    여겼던분들은 발뒤축이 넓은편이지 않나 싶네요.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맥스인데도 아치부분이 좀 낮은감이 없지 않나 싶네요;;;

     

    특히 왼쪽발(완전평발)이 아치가 났다고 여기는거 같습니다.

     

    맥스 산거는 아식스 운동화에 워킹 또는 런닝용으로 착용중이고 나중에 안전화용으로 어스바운드나 추가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좋은 제품 잘쓰겠습니다~

     

    5점 [4]
    정철환 | 2013-11-25 15:26:59
  • 80

    구매한지 한달도 되지도 않았는데

     

    한쪽의 발뒷꿈치 부분의 동그란 패드가 떨어졌습니다.

     

    노상에 파는 싸구려도 아니고 이거 뭔가요.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1점 [3]
    추원공 | 2013-11-16 14:46:38
  • 79

    뛰어난 기능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깔창이라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단단한 특성을 갖고 있고, 군화, 등산화부터 일반적인 신발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갖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쿠셔닝은 단단한 편입니다.

     

    다만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스펜코 특유의 플라스틱 구조물이 뒤꿈치까지 걸쳐있는데, 군화의 경우 뒤꿈치 모양의 구조상, 뒤꿈치 끝부분을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상당한 충격을 느낄 수 있으며, 다른 신발에는 플라스틱 구조물의 올록볼록한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 이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다른 고무나 젤을 덧대도 좋을 듯 합니다.

     

    장점 : 스펜코 특유의 아치 지지력, 뛰어난 안정성이 극대화 된 깔창.

                뛰어난 내구성.

    단점 : 단단한게 장점이자 단점

               뒤꿈치 부분의 플라스틱 구조물이 신발을 손상시킬 수 있음. 외관상, 신발 내구성에 큰 지장은 없음.

    4점 [1]
    김동선 | 2013-10-29 02:42:01
  • 78

    스펜코 깔창 4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군대에서 활동화에 2년간 사용해본 결과

    내구성 면에서 굉장히 뛰어남을 느꼈습니다.

     

    물론 과격한 활동때문에 천이 벗겨지는 등 온갖 수모를 당했지만,

    전체적인 구조물은 어느정도 형태를 유지하였고,

    활동화 자체가 신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구조물이 없는데,

    이 깔창으로 뒤틀림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쿠셔닝 면에서도 깔창을 썼을 때와 안썼을 때는 상당한 차이를 느꼈고,

     

    스펜코 특유의 아치보강덕분에 발에 편안함도 보장합니다. 

     

    다만, 발 뒤꿈치 부분을 둘러싸는 구조물때문에, 터프한 활동을 할 때 그 딱딱함이 느껴집니다.

    어떠한 신발에 깔창을 장착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고려를 해야할 듯 합니다.

     

    장점 : 스펜코 특유의 아치보강

                뛰어난 쿠셔닝과 안정성 양립

                부드러운 착화감과 운동성 보장

                준수한 내구성.

     

    단점 : 발 뒤꿈치 부분을 둘러싸는 구조물에 의해 터프한 특정 활동을 할 시 뒤꿈치에서 딱딱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구조물에 의해 신발이 눌리는 경우가 있다. 오래 쓰다가 깔창을 벗겨보면 알 것이다.

    5점 [1]
    김동선 | 2013-10-29 02:33:57
  • 77

    일단 재질은 네오프렌 +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의 아치 지지구조물입니다.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샀는데, 아치 보강한다고 두꺼운 깔창 사서 끼면 발이 고통받게 마련이죠.

    그럴때 이 깔창이 딱입니다.

     

    구두에 껴도 위화감이 없으며, 일반 단화에도 사용가능!

     

    무엇보다 발에 딱 맞는 신발에는 이 깔창만한 물건이 없습니다.

    말랑말랑한 네오프렌이라 우려했던 내구성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입니다.

     

    단점 : 얇아서 쿠셔닝이 부족하다.

               당연한 것이지만, 스포츠용으로 쓰기에 역부족이다. FRP와 네오프렌의 물성치가 크게 다른 만큼

               터프한 운동을 지속할 시 떨어질 수도 있을 법하다.

     

    장점 : 아치 보강이 최고.

               말랑말랑한것 치고는 내구성이 매우 좋다.

               특별한 흠을 찾아볼 수 없다.

     

    강추!

    5점 [1]
    김동선 | 2013-10-29 02:18:53
  • 76
    평발로 인해 베어풋깔창, 스펜코 깔창 모두 사용해 봤는데요.
    열이면 열 스펜코 깔창이 낫습니다.
    처음 스펜코 제품 구입 시 이 제품을 샀는데요.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았지만 교정기 소재가 플라스틱(?)소재였습니다.
    이걸 운동화에 끼고 착용하고 다녔는데, 운동화들 안감이 다 찢어졌었습니다.
    이유는 이 플라스틱 소재 때문인데요.
    그 후에 구입한게 토탈 서포트 제품입니다.
    소재는 고무라서 발에서 느껴지는 딱딱한 감도 없었고 일반 신발 인솔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오소틱(교정)기능은 없다지만 모션 컨트롤 기능만으로도 오소틱 기능 못지 않게 매우 만족합니다.
    이 제품 사실 때 유의할 점 알려드리고자 후기 남깁니다.
    5점 [1]
    송국제 | 2013-10-04 19:42:13
  • 75

     맥스, 씬을 모두 다른 용도로 사용중이고 조깅화에 쓸 인솔이 필요해서 오리지날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총알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대구에 사는데 월요일 주문확인, 화요일에 택배 수령했습니다.

     

    오리지날은 맥스에 비해 아주 부드럽고 전체적인 쿠션감이 있는 느낌입니다. 맥스가 아치 지지가 훌륭한

     

    대신 지지되는 부분이 딱딱하다는 느낌이 있었다면 오리지날은 전체적으로 아치에 쿠션감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쿠션감 있는 착용력, 나쁘게 말하면 다소 아쉬운 아치 지지력 입니다.

     

    하지만 유연하고 부드러운 편이라 딱 맞는 사이즈의 운동화에 넣어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결론!!! *씬: (거의 느껴지지 않는)깐듯 안깐듯 미세한 아치지지. 딱 맞는 경기화에 적합!!

     

               *오리지날: 적절한 아치지지와 부드러움, 쿠션을 원하신다면!!

     

               *맥스: 아치 부분이 단단하고 높아 안락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아치 지지력만은 단연 최고!!!

     

                         격렬한 운동 보다는 조깅이나 걷기에 추천!!

    4점 [1]
    이동일 | 2013-08-27 22:31:05
  • 74

    우연히 스펜코를 알게되어 맥스를 구입하여 2달여간 사용하였고 만족하여 이후에 씬도 구입하였습니다.

     

    우선 맥스는 다른 리뷰들과 마찬가지로 아치지지가 아주 훌륭합니다. 예전에 병원에서 20만원 가량을 들여

     

    교정깔창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다시는 그럴 일 없을 겁니다.  고가의 맞춤깔창과 비교 했을 때 맥스가 쿠션성,

     

     미끄럼 방지가 더 우수합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치 부분이 높고 아치 지지대가 옆으로 뻗어있다보니 발볼이 좁거나 크게 여유가 없는

     

    신발에 넣기에는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씬은 발에 딱 맞는 축구화에 넣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아치지지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일반 스포츠 깔창에 비해면 아주 편합니다. 맥스에 비해

     

    이질감이 전혀 없어서 급격한 방향전환이나 거친 운동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조깅 정도나 걷는 용도나,

     

    신발에 여유공간이 좀 있는 경우에는 맥스를 추천합니다.  

    5점 [1]
    이동일 | 2013-08-25 21:33:59
  • 73

    구입해서 사용한지는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이제 후기 올립니다.

     

    토탈서포트 맥스를 먼저 사용해봤는데 만족스러워서 시에스타 슬라이드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255~265정도의 운동화를 신는편인데 이건 8호가 맞았습니다. 처음에 9호 주문했다가 너무커서 교홨했습니다.

     

    9호의 경우 270~275정도 신발을 신는 분이 구매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시에스타 슬라이드는 볼록한 아치부분의 중창에 도톰한 인솔을 깔아놓은 형태입니다. 착용감은 좋은편이나 토탈

     

    서포트 맥스정도의 아치지지는 없습니다. 적당한 아치 지지를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합니다.

     

    시에스타 슬라이드는 전체적으로 물컹물컹한 쿠션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다소 단단한 느낌의 쿠션이지만 불편

     

    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센들과 달리 아웃솔이 스폰지가 아닌 운동화등에 사용되는 고무

     

    재질로 되어있어 미끄러지지 않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일반 고무 센들보다는 세탁이 조금 불편합니다.  그리고 운전할 때 좀 불편한 느낌입니다. 

     

     

    결론!!! 캐주얼함과 발 건강을 모두 추구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4점 [1]
    이동일 | 2013-08-25 2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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